빅빔(대표 금상연)은 고객 주도형 인터넷 커뮤니티 ‘빅스클럽(http://www.bigbeam.co.kr/community)’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빅스클럽은 고객들이 구입 제품에 대한 정보와 사용법, 사용 후기 등을 자유롭게 올려 소비자들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한 사이버 공간이다. 또 이 사이트에는 ‘갑론을박’이라는 토론 게시판이 개설돼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직접 제조사나 판매사에 요구할 수 있다. 빅빔은 이 코너에 올라온 소비자들의 의견을 정확히 수렴해, 향후 제품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금상연 빅빔 사장은 “지금까지 회사 홈페이지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나열돼 있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었다”며 “이번에 개설한 빅스클럽은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돼, 향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선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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