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지어소프트(공동대표 한용규 김추연)는 작년 4분기 매출 58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900만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직전분기대비 매출액은 7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9300만원 올렸다. 또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80.5%, 당기순이익은 5.8%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어소프트는 2004년 전체매출 151억5800원, 영업이익 7억9500만원, 당기순이익 4억35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규모는 2003년 전체매출에 비해 약 15% 성장했으나, 당기순이익은 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3분기에 부과된 법인세추징금 5억4000만원 때문으로 현재 지어소프트는 국세심판을 청구중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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