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오는 2010년경 97억달러에 달할 것이다.”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콘퍼런스에서 정규하 삼성전자 LCD연구소 상무는 이같이 전망하고 “상용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오는 2007년에는 아몰포스 실리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10년까지 삼성전자는 롤타입 공정을 통한 유기TFT 디스플레이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상무는 또 “만약 우리가 롤투롤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면 제조원가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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