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문화산업기술(CT)을 체계적으로 개발·육성할 CT개발전략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지난해 말 콘텐츠기술팀을 확대 개편한 CT개발전략센터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 기술연구소로부터 8명의 인력을 이관받아 조직을 완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CT개발전략센터는 △CT전략팀 △개발팀 △활성화팀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CT 연구의 허브 역할과 함께 산업과 기술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CT현황 및 혁신방안을 연구하고 CT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CT전략제품과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CT개발전략센터는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장르 간·기술 간 융합현상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장르를 탈피해 문화콘텐츠 전반의 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2기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성격을 잘 드러낸다.
진흥원은 상대적으로 기술개발사업이 적은 영화진흥위원회와 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과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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