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삼성전자의 300만·500만화소 카메라폰이 전문가에 의해 동급의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화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중앙대 하동환 교수측의 논문결과를 인용, “삼성전자의 300만화소 카메라폰 ‘SPH-S2300‘과 500만화소 카메라폰 ‘SCH-S250‘ 등 고화소 카메라폰 2종과 동급의 디지털카메라를 비교 실험한 결과 그동안 디지털카메라가 같은 화소 수의 카메라폰보다 더 나은 화질을 제공한다는 보편적인 생각을 뒤집었다”고 소개했다.
중앙대 하 교수는 이번 논문을 3일 대구 EXCO(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2005 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화소 카메라폰의 화질이 디지털카메라 못지 않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고화소 카메라폰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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