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이면 전세계 휴대폰의 90% 가량이 카메라폰으로 바뀔 전망이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1억7800만대(28%)였던 전세계 카메라폰 출하량이 2009년에는 8억6000만대(89%)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조사기관인 인포트렌즈캡벤처스에 따르면 북미·유럽·일본·중국 등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메라폰은 내년에 일반 휴대폰의 출하량을 추월, 2009년에는 휴대폰 10대 중 9대 꼴로 보급될 전망이다.
특히 2009년경이면 카메라폰의 화소수가 일반 디지털 카메라 및 필름 카메라의 화소수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이 조사기관은 예상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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