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DVD리코더 복합제품에 유무선 네트워크 기능이 결합된 ‘네트워크 리코더콤비(모델명 RM-690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네트워크 리코더콤비’는 DVD리코더, 120GB 하드디스크, VCR, 7-in-2 멀티 메모리카드 슬롯, 네트워크 기능이 하나로 구현된 디지털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별도 케이블 없이 PC나 노트북에 저장돼 있는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을 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
TV방송이나 DVD/VCD/CD 영상·음성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저장, 편집할 수 있으며 또 하드디스크에 기록된 녹화내용을 VCR로 더빙할 수도 있다. 특히 하드디스크에 녹화하는 중에도 원하는 화면으로 돌려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 CF/MD/MC/SMC/SD/MS/MS 프로 등 메모리카드 7종에 저장된 사진·음악파일을 하드디스크에 저장, 재생할 수 있으며 IEEE1394 단자를 통해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와도 연결된다.
LG전자 AV사업부장 박경수 부사장은 “DVD 제품군은 점차 복합화되는 추세”라며, “이번 네트워크 리코더콤비 출시를 계기로 가정용 AV 시장의 주도권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30만원대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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