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반도체 학술회의인 제 12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의 기조연설자로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확정됐다고 학술대회 사무국이 31일 밝혔다.
오명 부총리는 학술대회 첫날인 24일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현(가제)’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하이닉스반도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반도체학술대회는 이달 24·2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반도체 재료·설계·공정 등 전분야에 대한 논문이 발표돼 우수논문상·우수포스터상·디자인상 등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656편의 논문이 접수돼 이 가운데 69%인 452편이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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