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wsnx.co.kr)는 29일 임시주총을 통해 식품사업부문 매각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머거본 땅콩 등 스낵류를 생산 판매해온 식품사업부문은 흥양산업이 새로 신설한 (주)머거본에 매각되고, 우성넥스티어는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으로 영업에 전력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자 대표체제에서 단독대표로 단일화돼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고, 20억원 상당의 매각대금 유입으로 신규 생산설비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성넥스티어 김도균 사장은 “LCD 및 PDP TV 등 디지털 가전제품 전문회사로 거듭남으로써 핵심역량과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우성넥스티어는 작년 6월 우성식품과 넥스티어가 합병된 후 식품사업부문과 디지털TV사업부문으로 분리 운영돼 왔으며, 식품사업부문의 경우 적자 누적과 성장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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