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청색 레이저보다 발광효율이 두 배 가량 높은 새로운 청색레이저 소자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TT 물성과학기초연구소가 개발한 이 청색 레이저는 실온에서 발광효율이 70% 정도다.
발광효율은 전기에너지가 빛으로 변환될 때의 효율을 말한다. 70%의 발광효율은 현행 DVD 기록용 레이저인 적색 레이저와 같은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전력 소모가 적은 데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DVD 기록·재생용 레이저로 적극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NTT는 이 소자를 청색 발광다이오드(LED)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용화 예정 시점은 4∼5년 후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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