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는 12개 해외 SW 유통과 콘텐츠 배급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착수했다.
세중나모는 이를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모바일게임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유럽, 미국, 동남아, 일본 등의 공신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공급업체(MCP)와 손잡고 150여개 국내외 모바일 게임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세중나모는 이에따라 첫번째 야심작인 레이싱게임 ‘드레그레이싱2’를 지난 24일부터 SKT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게임은 모바일 플랫폼에선 보기 드문 정통 레이싱 게임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독특한 탑뷰 시점과 기어변속, 튜닝 등 사실감이 넘친다.
특히 정해진 코스를 도는 포뮬러 방식과 달리 400m의 직선거리를 1 대 1로 겨뤄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차가 이기는 레이싱 방법으로 0.1초를 사이에 두고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폭발적인 역동감과 스릴감이 만점이다. 나모측은 다음달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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