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내 게임 소매 판매 규모가 100억달러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NPD그룹은 정례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미국 비디오 게임 소매판매 규모가 99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디오 게임과 휴대형 게임, 콘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를 망라한 것으로 2003년의 100억달러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분야별로는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휴대형 게임기용 소프트웨어 판매가 1억달러대를 돌파했으며 비디오 게임 콘솔과 휴대형 게임기는 2003년보다 8%가 늘어난 62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이와 관련, 더글라스 로웬슈타인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ESA)의 회장은 “지난해에는 새로운 게임기 등장을 대기하는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고 의미를 부였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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