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스포츠 게임도 격투로 즐긴다

이지노리(대표 김현중)는 ‘레몬볼(www.lemonball.com)’을 통해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액션 격투게임 ‘이지파이터즈’에 격투 스포츠 미니 게임 2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격투 스포츠 게임은 축구와 배구를 소재로 한 미니게임. 축구게임은 먼저 7점을 얻는 팀이 이기게 되는 방식으로 심판도, 반칙도 없기 때문에 전진할 수 있는 격투 기술을 사용해 공을 뺏어 골대에 넣기만 하면 승리한다. 또 배구게임은 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공중 격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김현중 사장은 “누구나 쉽게 경기방식을 알 수 있는 스포츠를 격투 게임에 도입해 일종의 ‘소림축구’식의 ‘격투 스포츠 게임’을 만들었다”며 “향후 격투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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