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엠게임 사장은 최근 동접 8만명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개인 유저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접속을 제한하는 방식으로는 서비스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저들이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기본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사장은 또 “PC방에도 최근 정식 서비스하는 타 게임들처럼 과도하게 결제를 부담토록 하는 방식으로는 서비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PC방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열강’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PC방, PC방 협회 등과 함께 윈윈 모델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픈 베타 서비스 2개월째인 ‘열강’이 각종 순위차트에서 상위 랭킹을 고수하고 서버를 50대로 증설해야 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정식 서비스에 대한 유저들의 잦은 문의와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정식 서비스 시작 시점 이전에 이같은 발표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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