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몰을 운영하는 KT커머스(대표 김선조)가 올해를 흑자경영 달성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KT커머스는 올해부터 △레포츠 △건강식품 △패션 △공동구매 등 4대 핵심카테고리의 상품을 집중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머천다이저(MD) 소사장제’를 채택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 대비 700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잡고 흑자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KT커머스는 이달들어 마케팅본부내 ‘MD 소사장제’를 채택하고 KT몰을 MD가 주도하는 쇼핑서비스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모회사인 KTH의 인터넷쇼핑사업인 ‘파란몰’과의 연계도 본격화하는 한편 t커머스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사업영역 확대도 추진키로 했다.
김선조 KT커머스 사장은 “4대 핵심카테고리 상품의 집중육성 외에도 해외패션전문쇼핑몰 ‘엔조이뉴욕(http://www.njoyny.com)’, 고국선물관 ‘KT프레즌트(http/www.ktpresent.com)’의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또한, 기업간(B2B) 사업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MD가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최초 수익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KT커머스 마케팅본부 40여명이 소사장제 실시에 앞서 정신무장과 전략 공유를 위해 지난 14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극기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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