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프라자는 최문경 상무(53·사진)를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시키고 유통관장을 없애는 대신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애니콜영업팀 등 3개팀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애니콜영업팀’ 신설. 애니콜영업팀은 기존 휴대폰 단말기 유통을 전담하던 애니콜그룹 상위조직으로 삼성전자 국내영업부에서 애니콜영업팀을 담당했던 노원기 상무보가 총괄 팀장을 맡게됐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마케팅팀 내에 있던 판매기획그룹을 가전을 중심으로 한 계절상품·AV 상품 등의 판매 기획을 담당하는 ‘판매기획 1그룹’과 IT제품을 담당하는 ‘판매기획 2그룹’으로 나눴다.
이는 제품별 특성에 따른 고객들의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이에 맞춘 각각의 판매 전략을 세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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