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가 피터 커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10여년만에 재임명했다.
커리 신임 CFO는 79년부터 97년까지 노텔네트웍스에서 여러 재정직을 맡았고 94년부터 97년까지 CFO로 일했다.
노텔네트웍스를 떠난 후 최근까지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의 CFO로 일해왔다. 그는 전임 CFO인 윌리엄 커의 뒤를 이어 오는 2월 14일부터 새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노텔은 1년 가까이 회계 부정 문제로 시달려왔으며 여전히 미국과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달 초 노텔은 2001년에서 2003년까지의 재정보고서를 새롭게 발간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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