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객과 힘을 모아 ‘디지털 사랑 나누기’를 실천한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태평로에 있는 삼성 본관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날개 달기’와 함께 모니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출원하는 ‘동전 3개의 사랑나눔 캠페인’ 약정식<사진>을 열었다.
이 캠페인은 삼성 모니터가 한 대 팔릴 때마다 삼성전자·삼성대리점·고객이 100원씩, 300원을 적립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의 수술비용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모니터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창’이라는 슬로건처럼 백혈병·소아암 투병 어린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사랑 나누기 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판매 수익금 적립 방식으로 운영되는 삼성 모니터의 월 평균 기부액은 2000만∼3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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