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HP,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e헬스사업 확대를 위해 연합체를 결성했다.
26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IBM, 마이크로소프트, HP, 오라클, 인텔, 액센추어, 시스코,
컴퓨터사이언스 등 8개 글로벌 IT기업들은 ‘상호연동성 컨소시엄(Interoperability Consortium)’이라는 연합체를 결성, e헬스와 관련된 각종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 부시 행정부는 e헬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향후 수년간 국가의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연합체는 범 미국적 e헬스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인데 이미 최근 미 정부에 134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연합체는 환자기록, 임상 연구 등 병원에서 사용하는 각종 업무를 종이 서류 대신 디지털화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고 이를 촉진하기 위해 회원사 기술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8개 기업은 연합체의 기술 중재를 위해 미 정부에 비영리 기관 설립을 요구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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