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갑부인 홍콩 청쿵그룹의 리카싱 회장(76)이 지난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엘리제궁 대변인은 25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리카싱 회장이 지난 20일 엘리제궁에서 열린 비공식 행사에서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홍콩 소재 리카싱 회장 소유사측 대변인도 레종 도뇌르 수훈 사실을 확인하면서 “비밀은 없지만 비공식 행사가 되길 원했을 뿐”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리카싱 회장은 프랑스와 중국 및 홍콩간 교역과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프랑스의 향수 유통업체 마리오노를 인수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