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사 내에 10GB 백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시정정보망 고도화사업의 하나로 대구시 본청과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소재 데이터센터 간에 10GB 백본 스위치 및 전용회선을 설치, 26일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10GB 백본 네트워크는 10GB 백본스위치인(시스코 카탈리스트 6509) 3대와 파워오버이더넷(PoE:Power over Ethernet) 워크그룹 스위치(시스코 카탈리스트 3560) 30대다.
시는 이번 10GB 백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본청에 PoE 기능을 탑재한 IP전화기와 무선네트워크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정익재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10GB 백본 네트워크 구축에 앞서 시는 이달 초 이더넷케이블로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PoE를 구축하는 등 정보화 선진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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