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파이어폭스의 최고 프로그래머인 벤 구드거를 영입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파이어폭스는 지난 해 모질라 재단이 선보인 오픈소스 기반의 웹브라우저로 이용자수를 급속히 늘리며 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제품.
구글은 자체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그를 영입했다. 구글은 지난해 ‘G브라우저(Gbrowwser.com)’라는 인터넷 도메인을 등록하고 여러 명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술자를 채용하는 등 자체 웹브라우저 개발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구글의 대변인은 “구글의 많은 제품들은 웹 브라우저 환경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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