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2위 반도체 업체인 독일의 인피니언이 광섬유 사업부문의 일부 자산을 미국업체 피니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인피니언은 2주 전 피니사에 광섬유 사업부문 전체를 매각하는 내용의 계약을 취소하고 일부 자산만 넘기기로 했다.
피니사는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400만주를 새로 발행하고 인피니언은 자산 매각으로 피나사의 지분 13%(5000만달러 규모)를 받게 된다. 인피니언은 일부 자산 매각으로 광섬유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피니언은 독일(베를린)과 미국에 있는 공장 2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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