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4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이강철 열린우리당 집행위원(58)을, 경제보좌관에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56)를 각각 내정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종민 대변인은 이강철 내정자 발탁 배경에 대해 “참여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방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정문수 교수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통상, 규제개혁 등 경제 전반에 폭넓은 식견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행시 출신 현직 교수로 무역위원회 위원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외환은행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하는 등 민·관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국제통상 전문가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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