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다국적기업]정보통신-시스코.한국루슨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 http://www.cisco.com/kr)는 관련된 모든 사업 분야에서의 1위 기업을 목표로, 최적의 장비와 기술력, 다양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에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선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은 물론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 전문교육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 분야인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AT(Advanced Technology) 즉 네트워크 보안, 무선랜, 광 네트워킹, IP전화, 스토리지 네트워킹 분야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활발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솔루션에 따라 공공, 엔터프라이즈, 통신서비스(SP), 중소기업(SMB) 등, 타깃시장을 세분화하여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분야별로는 핵심 사업분야인 라우터 및 스위치 분야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얼마 전 한층 강화된 제품군을 선보인 시스코 카탈리스트 시리즈로 엔터프라이즈급 시장을 공략키로 했다. 동시에 작년에 출시한 업계최초로 보안,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획기적인 신제품 1800/2800/3800 시리즈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점 및 SMB 시장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자가 방어 네트워크(SDN) 전략을 바탕으로 작년 보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시스코는 네트워크 보안분야의 선두위치를 강화하기 시스코 전 제품에 보안기능 구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무선랜 분야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무선랜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에어디펜스와 에어스페이스 등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의 기술협력과 인수를 통해 시장 선두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구축사례를 통해 입증된 시스코 IP콘택트센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견지해나갈 계획이며, SMB의 IP전화 보급에도 힘쓸 예정이다. IP SAN 분야는 IBM, EMC, HP, HDS 등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계획이며 지난해 11월 KT의 MSSP 프로젝트 수주한 광 채널 분야의 영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인터뷰>김윤 사장

 “‘국내 첨단 IT 산업의 부흥과 국내 네트워크 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것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의 올해 목표입니다.”

 김윤 사장은 올해 네트워크 지능화를 중심으로 한 IP 컨버전스의 활성화와 기업의 노후장비 교체, 금융권과 e정부 프로젝트 등으로 인해 어려운 IT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시장에서 라우터 및 스위치는 물론 AT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 이를 바탕으로 부가가치 높은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스코의 전략이다.

 “시스코는 네트워킹 선두기업으로서, ‘네트워크의 지능화’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IT 산업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IT 컨버전스 환경에 맞춰 다양하고 새로운 차세대 IT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시스코의 가장 큰 가치는 ‘파트너쉽’과 ‘고객만족’이라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를 위한 HW와 SW 솔루션은 물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한 발 앞선 기술과, 심도깊고 부가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침체된 국내 IT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파트너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실제 오는 4월부터 새로운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인 ‘파트너 공유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 http://www.lucent.com/kr)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를 올해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3GPP에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인 IM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루슨트 ‘액셀러레이트(AccelerateO)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포지셔닝하고, 향후 공급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루슨트 컨버전스 네트워크의 기반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네트워크에서든 사용자들이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합 플랫폼인 IMS이다. 통신 사업자들이 효율적으로 BcN을 구축해 수익성을 증가시키는 신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IMS 기반의 솔루션 중심의 컨버전스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루슨트는 2002년 주공급업체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KT에 액세스 게이트웨이 시스템 등을 공급하며 광대역통합망(BcN) 시장을 향한 경쟁 우위를 지켜왔다. 올해 이 분야 통신 사업자들의 투자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BcN 구축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우위를 이어나갈 것이다. 아울러 외국 통신장비업체로는 유일하게 국내 2G, 3G 구축 경험을 갖추고 있는 루슨트는 KTF에 3G1x EV-DO 장비를 공급하면서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올해도 한국 루슨트는 안정적 네트워크 운용과 고품질 서비스를 지원하고, ‘컨버전스 네트워크’로의 진화 방안을 사업자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휴대인터넷 및 WCDMA 분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근 루슨트는 미국 싱귤러 와이어리스사와 대규모 WCDMA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WCDMA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SDPA 기술을 지원하는 무선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한국 루슨트는 무선 통신 사업자들이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WCDMA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꾸준히 강세를 보여온 광전송 분야에서 한국 루슨트는 이미 KT 및 드림라인 등에 공급된 MSPP 솔루션 뿐만 아니라, OXC 장비인 ‘람다유나이트’를 공급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둘 예정이다. IP기반 네트워크 구축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안정적 네트워크 관리를 돕는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터뷰>양춘경 사장

 “한국루슨트는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어 갈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IMS(IP Multimedia Subsystem)을 기반으로 한 컨버전스 솔루션을 통해 음성, 데이터, 영상의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TPS)에 쌍방향(interactive)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추가한 ‘그랜드 슬램(Grand Slam)’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벨 연구소의 기술력, 국내 유무선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엔드-투-엔드의 네트워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서비스 조직, 한국 벨 연구소를 통한 현지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어 누구보다 통신 사업자들의 광대역통합망(BcN) 구축을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양춘경 사장은 최근 유무선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컨버전스’가 전세계 네트워크 시장의 키워드가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BcN 구축과 함께 인터넷전화(VoIP), 와이브로, DMB 등 컨버전스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BcN 구축이 IP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통신 시스템 도입으로 통신 사업자의 신규 투자를 유발해 국내 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진출 25주년을 맞은 한국 루슨트는 올해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컨버전스 시대에도 통신 사업자들의 성공적인 BcN 구축을 돕는 데 앞장서는 마켓 리더, 기술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전문 기술을 보유한 중소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방안도 계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