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송지호)은 온라인게임 개발사 소프트닉스(대표이사 김진호)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엔터테인먼트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온라인 전략액션 대전게임 ‘라키온’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라키온’의 국내 및 일본, 중국 등 해외 단독 사업권을 확보했다. ‘라키온’은 RPG요소가 가미된 온라인 전략액션대전게임으로, 다양한 게임효과와 시스템을 도입해 콘솔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던 액션게임의 조작감과 속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키설정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추가할 수 있고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콘솔게임에서 느끼던 미세한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소프트닉스 김진호 사장은 “‘라키온’은 팀플레이기반의 다양한 온라인게임과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하는 콘솔게임의 장점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전략적 게임룰을 추가해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키온’은 내달 초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경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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