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
기종 : X박스
출시(예정)일 : 1월 18일
장르 : 로봇 액션
한글화 : 패키지
플레이 가능인원 : 16명
가격 : 부가세 포함 5만2000원
이용연령 : 12세 이상
로봇에 올라타고 시가전을 벌인다는 참신한 시도로 인기를 모았던 로봇 액션게임 ‘메크어썰트’의 후속작 ‘메크어썰트2:론울프’가 최근 출시됐다.
이 게임은 탱크, 수직 이착륙기, 포탑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돼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일례로 게이머는 메크에서 내려와 폭탄을 설치하거나 배틀아머라는 금속 전투복을 착용하고 건물을 기어오르고 적 조종사를 끌어내고 상대편 메크를 빼앗을 수도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웅장한 느낌의 로봇과 한층 깊어진 스토리라인도 기대를 갖게 만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성, 자막 모두 한글화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메크어썰트2:론울프’는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최대 16명까지 플레이가 가능, 전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 적을 상대로 얼마나 오래 버티는 지를 시험하는 ‘그라인더’ 모드, 적군의 깃발을 탈취해야 하는 ‘캡처 더 플래그’ 모드를 비롯해 총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제공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메크어썰트’ 팬들을 위해 한정수량 선착순으로 리미티드 에디션도 판매한다. 이 에디션에는 게임 제작과정과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멀티 플레이 맵 2개가 수록됐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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