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역혁신 인력양성사업’에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혁신 인력양성사업은 지역전략산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해 지방대학과 지역산업체의 ‘산·학 협동 공동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산업계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지방대 석·박사생을 중심으로 현장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4년제 지방대학의 이공계 학과와 해당 지역전략 산업분야 기업의 ‘산·학 협동기술개발팀’이며, 1개 과제당 최대 3년씩 매년 1억원 범위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시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신청을 접수(1.24∼2.21)하며,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최종 확정·지원하게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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