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대표 홍순만 http://www.sybase.co.kr)는 올해의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시장의 선전을 기반으로 정보계 통합을 비롯한 기간계 윈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재 세계 모바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DBMS 제품군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한 ‘언와이어드엔터프라이즈(Unwired Enterprise)’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유통과 제조 분야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할 뿐 아니라 기술의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고 판단, 금융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올해 금융 분야에 차세대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운사이징 프로젝트, 바젤II 등 많은 이슈들이 터져나와 데이터 통합과 분석 시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방카슈랑스로 은행권과 본격 경쟁하게 된 보험사를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솔루션업체와의 제휴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제조 및 유통분야를 겨냥해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홍순만 한국사이베이스 사장은 “사이베이스가 지향하는 언와이어드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 성공사례를 구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도 출시도 잇따른다. 2분기에는 범용 DBMS솔루션인 ‘ASE 15.0V’를 출시한다. 이 버전은 라바 엔진을 채용해 처리 데이터 볼륨을 늘리고 신속한 수행을 위한 옵티마이저의 개선과 더불어, 대용량 DB를 위한 파티션닝 기능 및 실시간기업(RTE)을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데이터웨어하우스 전용 DB인 ‘사이베이스IQ 12.6V’이 1분기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증가에 따른 확장성을 제공하는 멀티플렉스 기능을 강화, 운영환경 뿐 아니라 효율적인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개발도구 부분에서는 데이터 모델링, 오브젝트 모델링 및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인 ‘파워디자이너 11.0V’, 닷넷환경에서 개발 생산성을 제공하는 ‘데이터윈도넷 2.0V’, PDA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툴인 ‘포켓빌더 2.5V’ 등이 올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웹컨텐츠를 각종 모바일 단말기에서 서비스 할 수 있는 ‘아반고’ 한글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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