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pp://www.estsoft.com)는 태국 방콕에 인터넷 가상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인터넷 디스크’ 솔루션 데모 서비스를 설치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인터넷디스크는 플로피 디스켓, CD-ROM 등의 저장매체 없이도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파일을 저장, 편집, 실행하고 다수의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다.
이스트소프트는 오는 28일에는 태국에서 인터넷디스크 제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 업체와도 수출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장중 사장은 “동남아 시장은 개발도상국가가 많은 만큼 잠재력도 큰 곳”이라며 “인터넷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선점효과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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