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불황 속에서도 미들웨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사업 영역에 꾸준한 실적을 달성한 BEA(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이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올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벤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준비를 차분히 진행하고 있다.
먼저, BEA는 포털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단편적인 포털 측면에서 그치기보다 고객이 포털 구축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 등의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함을 인식하게 하고 이에 대한 보다 나은 해결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려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 BEA가 지난 2년간 큰 성장을 달성해 온 대표적인 분야 중의 하나인 엔터프라이즈 통합 영역과 관련해서는 BPM과 관련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자사 제품인 ‘웹 로직 인티그레이션’을 통해 강점을 보여 온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이에 근거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및 자동화 영역 외에 BAM, BRE 등의 영역에서 협력사 제품과의 통합을 통해 더욱 완전한 BPM 솔루션군을 시장에 제시할 계획이다.
김용대 사장은 “이를 통해 BEA는 BPM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영역에서의 시장 선두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BEA를 중심으로 주도돼 왔던 SOA에 대한 개념 및 이점들에 대한 소개 위주의 시장접근에 이어, 올해는 이를 실제 매출로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BEA는 웹로직 서버 9.0을 시작으로 웹로직 플랫폼 전 제품의 9.0 버전을 통해 SOA 구현을 보다 구체 해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BEA는 올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BEA는 △임직원 서비스 포털, 고객 서비스 포털, RFID 등을 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전달 플랫폼 △금융 영역을 주대상으로 하는 금융 트랜젝션 처리 플랫폼 등 자사의 중요 비즈니스 솔루션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는 통신영역을 주 고객층으로 프로젝트명 ‘다빈치’로 통칭 되는 일군의 제품과 RFID 영역을 위한 전용 서버 등을 발표함으로써 BEA의 기업 솔루션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용대 사장은 “BEA는 그동안 기술 및 제품중심 회사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2005년은 BEA가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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