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 http://www.sap.co.kr)는 그 동안 고객에게 제시해 온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것을 모토로 제시한다.
전 세계 기업용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SAP는 국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대 그룹을 비롯한 약 330여 개의 국내 우량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특히 올해는 SAP코리아의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다. 1995년 삼성전자가 SAP ERP를 도입하면서 국내에 알려진 ERP는 국내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해왔다.
설립 10주년을 맞아 SAP는 강화된 서비스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솔루션으로 시장확대는 물론 국내기업의 성장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고객이 솔루션을 쉽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다.
특히 고객 만족을 배가시키기 위해 고객중심의 팀웍을 구축하는 한편 고객 비즈니스의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영업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제품에 있어서는 적응형기업이 화두가 되는 세계적 트렌드에 입각해‘SAP넷위버’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중소기업용 ERP 솔루션 영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또 올해 기업의 정보화 투자 수요를 이끌 주된 시장으로는 중견기업시장을 꼽고 있다. 이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SAP는 이미 중견기업을 위해 세부 산업별로 특화된 프로세스를 갖춘 ‘mySAP 올인원’솔루션을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했다. 또 지난해에는 중소 기업을 위한 범용 솔루션이라 할 수 있는 ‘SAP 비즈니스원’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2003년 35개, 그리고 2004년 60여 개의 중소기업 고객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전방위 토탈솔루션을 갖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국내 중소기업시장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뷰 한의녕 사장
“한국지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올해를 SAP코리아뿐만 아니라 국내 ERP시장의 10년 사를 재조명하는 한해로 만들 예정입니다.”
한 사장은 특히 올 한해를 SAP코리아가 한국기업이 경영 정보화를 통해 기업 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추는데 뒷받침하는 지원의 시발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강화가 핵심입니다. 이 같은 시장요구를 반영한 중소기업 ERP, 적응형기업을 위한 웹서비스 기반의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 사장은 이를 위해 “영업과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체제를 갖추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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