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포털 다모임(대표 이규웅 http://www.damoim.net)이 24일 국내포털에서는 처음으로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다모임은 최근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서비스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4.9%가 ‘동영상을 어디서 구할지 모른다’고 답했다며 동영상 검색서비스 제공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말 미니홈피 ‘아이스타일(I.Style)’ 내 최대 무료용량지원 동영상서비스 코너를 선보인 다모임에는 하루 평균 2500∼3000건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가운데 60%는 TV 클립 편집분, 40%는 순수 창작물이다. 요즘 들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창작 동영상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친구들이 올린 재미있는 동영상을 한번에 찾을 수 있고 자신의 미니홈피로 가져오는 게 쉬워진다고 다모임 측은 덧붙였다. 다모임은 향후 모바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번호만 입력하면 동영상을 휴드폰으로 찍어 바로 올리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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