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처:농림부·해수부·식약청 ▲사업예산:75억원 ▲입찰공고:5·6월
식·의약품관련 부처내 또는 유관기관간 관련 정보의 공유와 정보 공동활용을 통해 위해사고 등의 발생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민과 해당 기업에 종합적인 식·의약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본 과제의 핵심 골자다.
이를 위해 주관부처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크게 △식의약품종합시스템 구축과 △농축수산물 안전정보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나눠 추진중이다. 이들 프로젝트의 올해 예산은 각각 45억원, 30억원씩 총 75억원에 달한다.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있는 식의약품종합포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해 6억5000만원을 들여 ‘식의약품종합서비스 구현을 위한 ISP’가 마련된 상태다. 이를 토대로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1단계 구축작업이 작년 연말부터 진행중이다. 이 구축사업은 식품 영역을 중심으로 식약청·농림부·해수부 등 유관기관간 정보공유 및 공동활용 시스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의약품 영역을 위주로 한 2단계 프로젝트를 위해 오는 5월께 사업제안서(RFP)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45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구축작업에서는 의약품영역에 대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된다. 내년에도 50억원을 들여 ‘식의약품관련 정보 공유 포탈 구축사업’을 지속한다는 것이 식약청의 계획이다.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정보체계 구축작업을 맡고 있는 농림부와 해양수산부는 현재 관련 BPR/ISP작업을 진행중이며, 이 결과에 따라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 안전정보시스템 및 생산이력관리 시범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해당 RFP는 오는 6월경 공개가 예상된다. 이후 내년과 내후년에도 2∼3차 구축작업이 연도별로 진행되며 매년 50억원씩의 예산이 투입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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