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에스인포컴(대표 김영수 http://bdsic.co.kr)은 지난해 전반적인 IT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자동차부품 업종과 LCD·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업종, 건설업종에서 괄목 성장을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 김영수 사장은 “국내 전사자원관리(ERP) 시장에서 초우량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내부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제품의 차별화 △프로젝트의 성공 구축 △고객 감동 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등 4대 목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비디에스인포컴은 향후 출시될 ‘ERP-MANager 버전 5.0’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패키지의 기능 향상과 지속적인 모듈 개발을 유지보수 고객들에게 상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콜 처리 전문 시스템과 헬프데스크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정보시스템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의 및 장애 사항을 24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신속한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비디에스인포컴은 제품 및 서비스의 전략 달성 아래 내수 시장의 시장 선점과 더불어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의 해외 수출 시장 진출 확보를 통해 ERP-MANager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비디에스인포컴은 최근 한국비즈넷, 뉴소프트기술, 미래소프트 등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제1회 한·중·일 ERP포럼(가칭)’을 열고 국가별 ERP 시장 상황 및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한 바 있다. 새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수출부문 매출 향상을 모색중인 비디에스인포컴은 이번 포럼을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비디에스인포컴은 산업자원부의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정보화혁신전문기업(TIMPs)’과 ‘생산정보화(POP)지원사업’, 한국전력의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 정보인프라 구축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국내 SMB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작년 대비 30% 매출 성장을 올해 사업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7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10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