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의 ‘e아시아마켓플레이스(eAMP)’와 일본의 대표적인 전기·전자 e마켓플레이스인 히타치제작소의 ‘Twx-21(http//www.twx-21.com)’ 간 e비즈니스 교류·협력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한국전자거래협회는 일본 도쿄에서 히타치제작소와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2월 중 한·중·일 eAMP 연계 △3월부터 한·일 e트레이서빌리티 실증 실험 등을 공동으로 전개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한국전자거래협회는 Twx-21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향후 수요 집단이 될 Twx-21 회원사의 관심 품목을 DB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Twx-21 회원사 중 기존에 한국 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eAMP 시스템을 활용토록 하며, 한·중 eAMP 연계 구축 사업에 Twx-21을 일본 측 파트너로 참여시켜 한·중·일 사이트 연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전자거래협회, 상하이시 소기업서비스센터, 상하이전자상무협회 간에 열리는 한·중 1차 전략기획 워킹그룹 회의에 Twx-21을 일본 측 대표 사이트로 참여시키고 본격 연계하는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일 양국 관계자는 3월 시작될 e트레이서빌리티 실증 실험을 통해 히타치제작소의 Twx-21을 활용한 e트레이서빌리티 애플리케이션임대(ASP)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 기업 또는 eAMP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추진키로 했다.
도쿄(일본)=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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