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비쿼터스 뱅킹 관련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추진하고 관련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선도해 나가기 위해 국내 금융계와 산업계 인사들이 하나로 뭉친다.
특허청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지식재산권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오는 2월 초 ‘u뱅킹 전문가그룹 결성 회의’를 개최하고 3월 창립총회를 통해 본격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미 국민은행과 외환은행, 산업은행 등 국내 20여개 e뱅킹팀과 삼성SDS,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 10여개 기업들이 참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허청은 u뱅킹 전문가그룹 회의를 통해 △u뱅킹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분석 수행 및 대응 전략 수립 △개별 기업이 소유한 특허 공유·공동 라이선싱·해외특허 구입 등 중장기전략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허청 서호선 심사관은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앞서 있는 u뱅킹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이 국제 기술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u뱅킹 전문가그룹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제적 원천기술 특허 확보를 통해 국제지식재산권의 인큐베이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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