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은 사이언스코리아(과학문화확산국민운동) 일환으로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파리과학탐방’ 행사를 공동 추진키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파리과학탐방(Science Exploration in Paris) 행사는 한국의 미래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중학교 2년생 12명을 최종 선정, 다음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프랑스 과학시설·라빌레뜨(과학박물관)·자연사박물관·항공우주박물관·루브르박물관·파스퇴르연구소 등을 견학하게 된다.
과학수필대회와 영어 면접을 통해 고효민(대구 오성중), 공다훈(전북 익산 남성중), 권오상(서울 신명중), 김성중(광주 상무중), 김주희(청주 중앙중), 박연준(서울 신서중), 백지윤(울산 삼호중), 안지용(대전 어은중), 양지은(서울 신동중), 이정민(서울 배화여중), 이지수(인천중), 조정완(대구 범물중) 등 남·녀 6명씩 1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현지 연구원 집에서 숙박(홈스테이)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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