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정순)이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을 개소하고 ‘자연 속의 나노세계’라는 과학활동 프로그램을 본격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대전 동구 성남1동 동사무소에서 개소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가는 ‘생활과학교실’은 기초연 대덕본원과 성남 1동 사무소를 인터넷상의 원격실험 시스템으로 연결, 첨단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부와 한국문화재단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의 주력사업으로 연구원 개인이나 연구조직 단위가 주민과 접촉하는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석훈 나노환경연구부장은 “과학문화 사업을 정착시켜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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