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인도 IT인력 교류사업 본격화

한국과 인도 정부간 정보기술(IT)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IT 전문인력 교류사업이 본격화 됐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가 운영하는 비트교육센터( http://www.bitacademy.com)는 한세비트교육센터에서 인도의 대표적 IT 교육기관 앱텍(Aptech) 강사를 초빙, 3주간의 일정으로 IT 단기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3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에는 한세대 재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비트교육센터와 앱텍은 글로벌 IT인력 양성을 골자로 ‘글로벌 IT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2월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링·설계·분석 등 6개월 과정의 IT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인도 현지 인턴십 과정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비트교육센터는 SW 강국으로 부상한 인도의 IT를 국내에서 교육받고 현지업체 현장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내 인력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비트교육센터와 앱텍은 다음달 IT 전문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커리큘럼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향후 강사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 경기도 군포시 한세대에 마련된 한세비트교육센터에서 16명의 대학생들이 인도 강사로부터 IT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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