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백원인 http://www.hit.co.kr)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준비사업자 ‘DMB코리아컨소시엄(대표 이돈명·신현웅)’ 및 ‘DMB플러스컨소시엄(대표 장민호)’과 각각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의향서 및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정보기술은 지상파DMB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 콘텐츠 송출 대행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운영, 송출실 구축을 위한 방송 시스템통합(SI) 등 DMB 관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를 계기로 위성망 구축, TV 채널 송출대행, IDC센터 사용에 관한 기술 제휴 등 지상파DMB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력· 방송기술·교육·수신기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또 오는 3월로 예정된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라 지상파DMB 시장 공략을 위한 지분참여 등 투자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방송·위성서비스 및 방송SI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DMB코리아컨소시엄’은 디지털스카이넷을 중심으로 중앙방송·국악방송·연합뉴스 등 40여개 프로그램공급자(PP)와 편성 계약을 맺고 지상파DMB 서비스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고, KDC정보통신이 주도하는 ‘DMB플러스컨소시엄’은 시네마서비스·프레시안·게임TV 등 DMB 관련 핵심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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