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는 올해부터 화상회의 장비인 ‘PCS-TL 50’과 ‘PCS-G70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된 상태로, PCS-TL 50은 소규모 사업장이나 대기업 임원실에서 사용하기 쉽게 구성됐으며 PCS-G70N은 대회의실이나 규모가 큰 컨퍼런스 룸에서 TV 영상에 버금가는 고화질로 화상회의를 구현할 수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2
누적 적설량 최대 47㎝… 한반도 때린 '눈 폭탄' 이유는?
-
3
삼성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6 국내 출시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6
'깜짝인하' 나선 한은, 기준금리 연 3.00%…15년만 두 달 연속 인하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10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