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생산 및 실장·검사기술을 망라한 아시아 최대 전문기술 전시회인 ‘인터네프콘 월드 재팬 2005’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터네프콘 월드 재팬 2005’에서는 △제34회 인터네프콘 재팬 △제22회 일렉트로테스트 재팬 △제6회 국제전자부품상담전 △제6회 반도체패키징기술전 △제6회 PCB엑스포 △제5회 파이버옵틱스 엑스포 등 6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특히 연료전지 분야의 최대 전시회인 ‘제1회 국제연료전지전 엑스포 2005’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에는 작년(910개사)보다 90개사 많은 1000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고, 입장객 수도 2000여명 늘어난 5만8000여명에 이르는 등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네프콘 월드’는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장비를 옮겨와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뤄지는, 전자업계의 ‘상담의 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전문기술 세미나에서는 150여명에 이르는 전문가가 부품실장·반도체·PCB·회로부품 등 최첨단 기술 및 최신 동향을 발표한다.
도쿄(일본)=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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