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의 개발사 그리곤엔터테인먼트 조병규 사장은 신년을 맞아 기업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기업 경영 5원칙을 발표했다.
조 사장은 지난 해 ‘씰 온라인’의 국내 상용화를 바탕으로 일본, 대만, 중국, 태국에 진출, 해외 서비스의 활로를 열었다는 판단아래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개발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중장기 기업 5원칙으로 ▲유저가 중심인 게임 개발 ▲게임의 세계화 ▲맞춤 현지화 전략 ▲새로움의 게임 개발 ▲더 넓은 세상으로의 창이 되는 개발사가 될 것 등을 다짐했다.
조병규 사장은 “2005년은 그리곤이 국내 대표 개발사로 발돋움하고 게임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침을 부르는 새벽 닭처럼 부지런한 개발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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