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대표 금상연)은 자체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바이퍼 GT’의 첫 제품으로 ‘바이퍼 GT 레이디언 9550 128M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TI사의 최신 칩세트인 ‘레이디언 9550’을 탑재하고 128비트 128MB의 4나노세컨드(ns) 메모리를 장착해 코어와 메모리가 모두 400㎒으로 동작하며, 기존 9600 프로급에 버금가는 성능을 구현하는 튜닝형 제품이다. 또 제품 안정성을 위해 ‘9600 프로 PCB’를 채용하고 볼베어링과 수명은 같으면서 극 저소음을 보장하는 최신 기술인 나노 베어링 방식의 쿨링 팬을 채택했다.
빅빔측은 제품 출시와 관련, 자체 브랜드로 첫 출시된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2월 초까지 대부분의 제품 라인업이 끝다며 기존 저가형 그래픽카드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살균정화기 전문업체인 엔퓨텍(대표 이화용)은 음이온을 생성하는 휴대형 공기청정기 ‘에어폴(Air-Pol)’을 출시했다.
원터치 버튼형인 이 제품은 46g의 무게에 손바닥 절반 정도의 크기여서 목에 걸거나 주머니에 손쉽게 넣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음이온이 1cc당 100만개 이상 발생해 삼림욕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눈, 코, 입 주변 공기속 유해물질이나 부유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기능을 제공하며 양이온 성질을 띠는 미세먼지를 중화해 제거해 준다. 50분 충전으로 60시간 동안 사용하며 부품을 교환하지 않아도 돼 반영구적이다.
회사측은 음이온 발생·살균 효과로 신경안정 피로회복, 식욕증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9만8000원.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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