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최강 몬스터 `총집합`

모든 MMORPG에는 몬스터가 있고 몬스터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최강의 몬스터가 존재한다. ‘리니지’의 발라카스는 불의 용으로 근접조차 하기 어려운 악의 화신. 대부분의 ‘리니지’ 유저들은 먼 발치에서도 구경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하다.

보통, 최강 몬스터들은 엄청난 능력과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100명 이상의 최고수들이 동시에 공격해야 겨우 사냥이 가능하다. 이제부터 베일에 쌓여 있는 MMORPG들의 최강 몬스터를 만나보도록 하자.발라카스 - ‘리니지’의 보스 몬스터는 최대 95 레벨까지 변동적으로 생성된다. 바람과 물, 불, 땅을 상징하는 4대 용이 대표적인 최고 몬스터이며 이 중에서 불의 용 발라카스가 가장 강력하다. 이들을 잡기 위해서는 모니터 화면에 유저가 가득 차야할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며 발라카스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리니지 2’의 최고 레벨 몬스터는 79 레벨의 우각장군 골콘다이며 최근에 업데이트된 크로니클 2의 최고 보스는 바이움 4천왕 중의 하나다. 이들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베일에 쌓여 있으며 누구에게도 알려진 정보가 없다. 마찬가지로 이 최강의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100명의 최고수들이 동시에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라니아스 - ‘A3’의 헤트렐 톡시크 던젼 4층에 등장하는 최강 몬스터 라니아스는 반인반수의 무시무시한 몬스터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공개된 바 없으며 일격필살 공격 기법으로 수십 여명이 한꺼번에 공격을 시도해도 데미지가 없다. 현재까지 그 누구도 사냥한 적이 없는 사상 최강, 최악의 몬스터. 이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도전한 수백명의 유저의 피가 온몸을 덮고 있다.

라푸 - ‘탄트라’의 레벨 90에 1 20만이라는 사상 초유의 체력을 지닌 ‘라푸’는 차투랑가에 출현하는 초대형 몬스터다. 유저를 잠재우는 ‘사일런스’와 자신의 곁으로 당겨들이는 ‘흡인’ 스킬, 유저 수만큼의 뱀을 풀어 공격하는 ‘브리트라 소환’, 유저의 이름을 불러 저주를 거는 ‘데스 워드’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공포의 대왕.

 ‘라푸’의 사냥 방법은 ‘공격 파티’와 ‘지원 파티’ 등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적어도 공격 파티와 지원 파티가 각각 3파티 이상 되어야 라푸의 체력을 줄일 수 있다. 또 라푸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차투랑가의 24개 방을 돌아다니며 24개의 열쇠를 구해야 하며 이 열쇠로 ‘라푸’ 방을 열면 라푸와 만날 수 있다.글라스 기브넨 - ‘마비노기’ G1(첫 번째 제네레이션) 여신강림을 끝까지 진행한 후 알베이 던전에서 만날 수 있는 최강의 몬스터가 글라스 기브넨이다. 키홀의 뜻에 따라 마우러스가 만들어낸 마법 생물로서, 과거 인간과 포워르족의 전투에서 에린을 폐허로 만들었던 바 있는 거대한 괴물이다. 글라스 기브넨과 같은 마법 생물을 자신의 의지대로 다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영혼을 강제로 분리시켜야 하는데, 이 분리된 영혼이 인간의 몸에 깃들은 존재가 바로 도우갈이다. 최종 보스답게 글라스 기브넨은 강력한 공격력과 엄청난 생명력 외에도 여러 가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거대한 칼을 휘둘러 넓은 범위의 적을 한번에 공격하고 입에서 강력한 광선을 뿜어 특정 지역에 있는 유저에게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 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재생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공격받을 때마다 가고일을 소환하기 때문에 사냥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클락워크 - ‘프리프’의 최강 몬스터 클락워크. 그가 언제부터 그 곳에 있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마드리갈의 고대 역사 속에서도 그의 존재는 나타나있지 않다. 4개의 육중한 다리로 이동하며 한 손에는 거대한 검과 다른 한 손에는 고성능 포가 장착되어 있으며 머리 중앙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매그너틱스 레이져 빔이 발사된다. 거대한 몸집에 공격 하나하나가 치명적이기 때문에 그를 혼자 상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숨통을 완전히 끊는 것조차 가능한지 의문이다.

금태관 -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 등장했던 캐릭터 하두보일도 금태관이 보스로 등장한다. 그는 무혈심적을 이끄는 두목으로 걸리는 자들의 귀중품은 모두 뺏는다는 결의에 불타오르는 인물이다. 원작에서는 호협곡에서 패거리들을 이끌고 도적질을 하다가 천마신군의 여섯째 제자 한비광에게 몽땅 털리고, 이후 송무문 근처에서 도적질을 하다가 또다시 한비광에게 몽땅 털리는, 운이라고는 지지리도 없었던 캐릭터다.

 마혈광도 신유 역시 원작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게임 내 몬스터로 재탄생한 경우다. 마혈광도 신유는 마혈단의 두목으로 악명 높은 살인마로 불린다. 거대한 도를 들고 다니고 뛰어난 무공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이들 몬스터는 강력하기도 하지만 코믹한 요소를 담고 있어 색다른 맛이 난다.

광마비소 - ‘영웅 온라인’의 광마비소는 적혈마를 타고 있는 기골이 장대한 무장으로, 뼈로 된 갑옷을 입고 있으며 몸 전체가 피로 물들어져 있다. 뿔이 달린 악마 같은 모양의 투구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살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말 머리는 광우의 뼈로 씌웠으며 말 안장 한쪽에는 지금껏 목을 벤 사람들의 해골이 달려 있다. 일신에 말을 타고 질풍처럼 적을 도륙하는 무공을 지니고 있어 잔혹하기로 악명이 높다. 이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0명의 전사가 필요하다고 알려졌지만 확인된 바가 없다.옴 - ‘씰 온라인’의 최강 몬스터 `옴`. 십자숲에 봉인된 지역을 지키고 있는 거대한 산과 같은 몬스터다. 공격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캐릭터에게 전체 공격을 구사한다. 250레벨 이상의 고수들이 모여 파티를 맺고 사냥을 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 유저들은 모습조차 보기 어려워 소문만 무성한 존재다. 제 1회 ‘씰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날 진행된 `무제한 서바이벌`때 운영자들이 보스 몬스터들을 소환하여 전 유저가 함께 사냥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 가운데 중·저레벨 유저들은 처음 보는 `옴`의 모습에 신기해 하며 열렙의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베히모스 킹 - ‘로즈 온라인’의 최강 몬스터 베히모스 킹은 항상 따라 다니는 별칭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마신’. 그 자체만으로 위압갑을 풍기며 강력한 손톱은 어떤 것도 파괴시킬 수 있는 최강의 무기다. 루나 지역에 서식하며 외진 곳에 혼자 지내기를 좋아한다. 먹이를 사냥할 때 외에는 먼저 공격하지 않아 저레벨이라도 모습은 구경할 수 있다.

죽은 자의 주인 - 다크로드는 ‘라그나로크’에서 체감으로 느끼는 최강의 몬스터다. 소환하는 부하 몬스터도 강력할 뿐만 아니라 범위 공격인 메테오까지 사용해 유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그러나 복사 계열의 캐릭터에게 유일하게 취약한 면을 보여준다. 또 죽은 자의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 몬스터 ‘죽은 자의 주인’은 물리 공격력으로만 따지면 ‘라그나로크’ 최강의 몬스터다. 특별한 범위 공격 마법은 없지만 그의 공격을 단 한방이라도 맞으면 죽음을 벗어날 수 없다. 또 ‘터틀제네럴’은 ‘라그나로크’ 몬스터 중 최고 레벨을 자랑한다. 겉모습은 근엄하지만 초대형 이도류를 휘두르며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홀리스톤 키퍼 - ‘RF 온라인’의 홀리스톤 키퍼는 헤러디언들이 전투 수행을 목적으로 개발한 돌연변이 생물 병기다. 헤러디언들의 홀리스톤 키퍼 개발은 매우 우연한 계기를 통해 이뤄졌다. 노바스 섹터 이외의 인간 거주 지역을 침공했을 당시 그 행성의 지표 아래에 서식하는 질소계 생물체가 기원이다. 질소계 생명체에 기원을 둔 홀리스톤 키퍼는 뛰어난 정보 흡수력, 동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물체가 갖는 보호 본능을 이용한 능력은 외피의 변화 없이 내적 성질의 변화를 일으켰다.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무기로도 타격을 입지 않는 성분 불명의 피부를 지니고 있다. 크래그 광산 채굴장 내부 지하에서 출현해 유저를 마구잡이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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