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개발업체인 이녹스(대표 정병만 www.enox.co.kr)이 스위스 존코퍼레이션(Joah Cooperation AG)에 300만달러 규모의 MP3플레이어를 수출한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모델은 지난해 말 출시된 ‘EMX-830’으로 초소형 초경량 제품으로 중저음과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SRS WOW’ 기능을 탑재했다. 이녹스는 1차로 이달말까지 30만 달러의 물량을 스위스에 공급하게 된다.
이녹스와 계약을 맺은 존코퍼레이션은 스위스에서 전자기기 및 컴퓨터 주변기기를 취급하는 대형 유통 업체로 국내의 삼성전자, 엘지전자, 아이리버 등 해외 각국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정병만 사장은 “‘EMX-830’에 이어 현재 2005년 신 모델인 ‘EMX-530’을 출시, 마케팅에 들어갔다”며, “신제품 역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주력상품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오디오 기기 연구개발을 해온 이녹스는 설립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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