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빌 오웬스는 미국 정부가 시골 지역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하지 않을 경우 미국 도시와 시골 지역 정보화 격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텔네트웍스가 핵심 정책에 대한 정부,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오웬스는 “국가경제를 통합하는 데 정보기술의 역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시골 지역은 하루 빨리 이러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연방정부, 지역사회, 업계 모두가 광대역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특히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 시골 지역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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