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지문 인식 기능 키보드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가 아이디와 패스워드 대신 사용자 지문을 이용해 컴퓨터나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지문 판독기가 있는 옵티컬 데스크톱’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키보드 왼편에 있는 지문판독장치에 손가락을 접촉하기만 하면 자신이 즐겨 찾는 웹사이트에 자동 로그인 돼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간단히 해결해 준다. 또 사용자의 지문 판독으로 대체 가능한 ID와 패스워드의 수는 무제한이어서 보안이 중요시되는 사무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지문 판독장치에 손가락을 접촉해 쉽고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해 PC를 사용하기를 꺼리는 노년층부터 청소년까지 빠르고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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