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사의 설립자이자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 그룹의 개척자인 마이클 램시(55)가 8년 동안 맏아왔던 티보 CEO직을 사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사임 발표는 지난주 CES에서 오랜 사업파트너였던 디렉TV가 티보 대신 뉴스코프 사업 부문의 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사용하겠다는 발표를 한후 나온 것으로 티보 운영방침에 대한 주주들과의 의견충돌로 풀이되고 있다.
램시 회장은 “회사를 이끌 걸출한 경영인을 영입함으로써 미래전략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라며 연구개발에 전념할 의지를 내비쳤다.
램시 회장은 티보를 설립하기 전, HP와 컨버전트 테크놀러지사에서 개발 및 연구를 담당했으며 실리콘그래픽스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